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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이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15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사직야구장에서 자율 훈련을 했다. 모든 선수들이 참가한 훈련은 아니었지만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낀 일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었다.
롯데의 고참 투수 노경은도 그라운드에 나와 캐치볼과 불펜 피칭을 하며 훈련했다.
불펜 피칭을 한 노경은은 30개 정도의 볼을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노경은은 빠른 볼과 각종 변화구를 섞어 던졌다. 볼을 받은 지시완 포수는 노경은의 너클볼에 연신 감탄사를 내질렀다. 노경은은 구종을 예고하고 볼을 던졌지만 춤추는 너클볼을 잡기란 쉽지 않아 보였다. 사직=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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