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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2시간 넘게 진행된 청백전에서 끊임없이 한국어로 선수들 격려한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의 에너지. 선수들도 흥에 겨워 더 활기차게 플레이.
한화 이글스 워싱턴 타격코치의 에너지가 놀랍다. 끊임없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흥을 돋운다. 필요한 조언은 곧바로 한국어를 습득해 원활한 의사소통에 문제도 없다.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한화 선수단이 11이닝 동안 시뮬레이션 청백전으로 훈련을 대신했다.
워싱턴 타격 코치는 경기장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타자들을 향해 끊임없이 조언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었다. "높게, 가운데, 똑같다" 등 한국말로 어떤 공을 노려야 하는지 끊임없이 각인시켰다. 또 이닝이 바뀔 때는 "나가자"를 외치며 선수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었다.
보고만 있어도 긍정 에너지가 전달되는 워싱턴 코치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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