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 단독 공연을 펼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5일(한국시각) 열린 제63회 그래미어워드에서 한국 대중음악가수 최초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오른데 이어 퍼포머로서 단독 무대를 펼쳤다. 비록 수상은 불발됐지만 방탄소년단은 월드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시상식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민은 브이라이브를 통해 "아무것도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와 우리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세계에서 제일 권위있는 시상식 그래미까지 닿는다는 건 엄청나게 기쁜 일이다. 여러분과 앞으로 함께 해나갈 일들이 기대된다.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하루였다. 아쉬워하지 말라.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국은 "'그래미 어워드' 사이트를 보니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 투표 그래프에서 우리 순위가 높았다. 아미의 응원과 사랑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됐다.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 경험을 토대로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 아미 여러분이 보내준 사랑에 꼭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우리 앞으로도 멋지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