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카라 출신 박규리가 연애 중 자꾸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했다.
박규리는 17일 SNS에 "모두 보고 싶어서 시무룩"이라며 사진 2장으로 근황을 전했는데 한 눈에 보기에도 화사해진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규리는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자켓을 입고 긴 머리를 흐뜨러뜨리며 성숙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풍겼다.
더욱이 섹시해진 분위기까지 더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재 열애중인만큼 행복한 몸과 마음이 미모로 발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팬들의 의견.
한편 박규리는 2019년 10월 동원건설 송승헌 전 회장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동원건설은 설립된 지 60년이 넘은 기업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서울의 한 아트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만나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아이돌과 재벌3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송씨는 미국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 과정을 밟았으며, 2016년부터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박규리의 연인 송자호는 미술품 공유경제 플랫폼 전문기업 '피카프로젝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공개 열애 과정을 보여주며 달달한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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