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의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선영 눈바디. 많이들 물어보시는 몸무게는 요즘 (오늘 아침 재보니) 57Kg이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아침 눈바디를 통해 몸매를 체크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운동으로 다져진 팔 근육과 복근이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화보나 광고 촬영이 있어서 일주일 정도 타이트하게 탄수화물 끊고 관리하면 54-55kg 정도까지 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요즘은 아예 인바디 재지도 않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좋아하는 와인도 실컷 마시고, 좋아하는 외식 메뉴는 마음 편히 맛있게 양 껏 먹고 다닌다"면서 "대신 그 다음날 하루 이틀 클린하게 먹고 유산소를 조금 더 추가해서 부기나 갑자기 오른 살은 빠르게 정리한다"며 자신의 운동법을 공유했다.
안선영은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더러 오래 유지되지도 않고 더 심한 비만을 초래하는 요요가 반드시 따라온다"면서 "어차피 평생 가야하는 내 몸 건강. 남에게 보이기 위한 다이어트 말고 진짜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해지기로 결심해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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