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딸이 씩씩하게 등원하는 모습에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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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19일 딸 태리 양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딸 등원 열흘 만에 엄마 '빠빠이' 하면서 선생님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아 왜 이렇게 울컥한거지. 내 딸 너무 잘하고 있어서 엄마가 너무 고마워 #생후 27개월 #만 두돌 아기 #4세 #효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은 머리에 무언가를 올린 채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혜는 그런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뿌듯해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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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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