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대표 출신 우에하라 고지가 도쿄올림픽 해외 관중 포기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장, 앤드류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장, 하시모토 세이코 대회 조직위원장, 마루카와 다마요 일본 정부 올림픽담당상,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20일 회의를 통해 도쿄올림픽을 해외 관중 입장을 받지 않고 국내 관중만으로 치르는 방안을 확정했다. 관중 수용 범위는 추후 회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교도통신은 '경기장 관중 수용 인원의 50%만 받는 방안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우에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 관중 입장 포기는 유감스럽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올림픽 자체는 결정되는 방향으로 확정된건가'라고 물음표를 달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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