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네 번째 실전을 앞두고 불펜 피칭을 갖는다.
텍사스 홍보담당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이메일을 통해 구단 훈련 및 경기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 스케줄에 따르면, 양현종은 23일 오전 1시 30분(현지시간 22일 오전 9시 30분) 메이저리그 불펜장에서 불펜 피칭이 예정돼 있다.
양현종은 첫 등판이었던 지난 9일 LA 다저스전 이후 실전→불펜→실전을 반복하고 있다.
양현종은 지난달 24일 텍사스 스프링캠프에 첫 합류한 이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실전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9일 LA 다저스전에선 1이닝 2안타(1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선 2이닝 1안타 3탈삼진 무실점, 세 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20일 다저스전에선 4번째 투수로 나와 3이닝 3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6이닝 동안 6안타(1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26일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에는 물음표가 달린다. 현지 매체도 같은 반응이다. 미국의 스포츠 매체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양현종 처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도 좋은 피칭을 하는 선수들이 있는 것은 텍사스에게 좋은 일'이라면서도 '구단이 다른 유망주들을 잘라내기 쉽지 않아 양현종이 로스터에 오르기 쉽지 않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이하늘 곱창집 또 경찰 등장..“현장 확인한 뒤 철수. 오해로 인한 것”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