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40)이 "현장에서 별명으로 '마크 조팔로'로 불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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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영화 '더 박스'(양정웅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로 스크린에 컴백한 조달환이 22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화상 인터뷰에서 '마크 조팔러' 애칭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조달환은 '더 박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스' '비긴어게인' 등 음악 영화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제 음악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다는 걸 알게 됐다. 찬열과도 같이 호흡을 맞추는데 작품을 선택 안 할 이유가 없었다"며 "우리나라에서 음악 영화로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 큰 예산의 영화는 아니지만 '더 박스'란 음악 영화로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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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장에서 별명으로 '마크 조팔로'로 불리면서 촬영에 임했다. 양정웅 감독은 '머니볼'의 브래드 피트 이미지에 조달환만의 이미지를 넣어 캐릭터를 만들길 바랐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턱 모양만 브래드 피트와 똑같더라. 누구를 오마주해도 조달환식 연기를 하려고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사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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