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달환(40)이 "현장에서 별명으로 '마크 조팔로'로 불렸다"고 말했다.
휴먼 영화 '더 박스'(양정웅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로 스크린에 컴백한 조달환이 22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화상 인터뷰에서 '마크 조팔러' 애칭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조달환은 '더 박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스' '비긴어게인' 등 음악 영화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제 음악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다는 걸 알게 됐다. 찬열과도 같이 호흡을 맞추는데 작품을 선택 안 할 이유가 없었다"며 "우리나라에서 음악 영화로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 큰 예산의 영화는 아니지만 '더 박스'란 음악 영화로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별명으로 '마크 조팔로'로 불리면서 촬영에 임했다. 양정웅 감독은 '머니볼'의 브래드 피트 이미지에 조달환만의 이미지를 넣어 캐릭터를 만들길 바랐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턱 모양만 브래드 피트와 똑같더라. 누구를 오마주해도 조달환식 연기를 하려고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사테이크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