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공연기획사, 프로덕션 업체, 가수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들이 모여 만든 대중음악공연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대중음악공연에 대한 차별 금지를 촉구했다.
Advertisement
비대위는 24일 "생존권을 말살하는 공연 간 차별 철폐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상 대중가수가 개최하는 콘서트는 연극 뮤지컬과 달리 일반 모임, 행사로 분류돼있다. 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이면 100인 이상이 모이는 모임이나 행사가 금지되기 때문에 콘서트 개최도 불가능하다.
Advertisement
이에 비대위는 1월 타 장르 공연과 같은 기준으로 집객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취지의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달라진 건 없었고 이번달에도 이소라 콘서트, '싱어게인' 콘서트, '미스터트롯' 콘서트, 몬스타엑스 팬미팅 등 100인 이상이 관람하는 대중음악공연이 모두 최소 혹은 연기됐다.
비대위는 '편견없이 우리를 바라보고 더이상 우리의 생존권을 막고 있는 공연 간 차별을 없애달라. 다른 장르 공연과 같은 기준으로 집객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