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김옥빈이 뜬다.
27일 방송하는 '전참시' 146회에서는 김옥빈의 반전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칸의 여인 김옥빈이 '전참시'를 찾는다. 작품 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왔던 김옥빈은 이날 귀엽고 엉뚱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차에 귤을 박스째 두고 쉴 틈 없이 흡입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한 것. 이에 매니저는 "옥빈 누나는 귤을 일주일에 3박스 정도 먹는다"라고 제보했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누나가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과 얼굴이 노래졌다"라고 김옥빈의 못 말리는 귤 사랑에 대해 밝혔다고. 매니저의 제보대로 김옥빈은 귤빛으로 물든 손과 얼굴로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메이크업 스태프 역시 김옥빈의 귤톤 피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김옥빈의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고. 180도로 다리를 찢는 모습이 포착된 것. 김옥빈은 좌우, 앞뒤로 다리를 찢으며 발레리나급 유연성을 과시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배터리를 잔뜩 충전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김옥빈은 이날 이동식 노래방을 개장했다고 하는데. 김옥빈은 감당 불가한 하이텐션으로 차 안을 뜨겁게 달궜다고 한다. 김옥빈이 갑자기 노래방 마이크를 든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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