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권화운이 '달이 뜨는 강'에 특별출연을 확정, 대세 행보를 이어나간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권화운이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한지훈 극본, 윤상호 연출)에 영양왕으로 특별출연 한다"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 운명에 굴하지 않은 그들의 순애보를 그린 드라마다.
권화운은 극 중 평강 공주(김소현 분)의 동생이자 고구려 태왕으로,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부터 고구려를 지켜내기 위해 온 힘을 쏟는 영영왕으로 분한다. 그는 태왕으로서 범접할 수 없는 극강의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채널A 역대 최고 시청률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는 속을 알 수 없는 냉철한 의사 성요한으로 출연,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바 있다.
연이어 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권화운. '달이 뜨는 강'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권화운이 출연하는 드라마 KBS 2TV '달이 뜨는 강'은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