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PSG). 얼링 할란드(도르트문트).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뒤흔들 이름이다.
하지만,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선수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센터백 역할까지 하는 다비드 알라바다. .
이미 영국 현지 매체에서는 '알라바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가시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를 원하는 팀들은 상당히 많다. 확실한 수비력을 가진 알라바다. 게다가 순간 스피드가 상당하다.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리버풀과 첼시까지 알라바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단, 맨시티는 알라바 이적 경쟁에서 철수하는 모습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알라바와 계약을 맺는데 관심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첼시와 PSG,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알라바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알라바의 에이전트는 세계축구게의 슈퍼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다.
그는 아스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첼시와 PSG가 관심을 보이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역시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했다.
나이지리아-필리핀계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인 그는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클럽 출신이다. 2009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수비의 핵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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