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수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리버풀은 올 시즌 버질 판 다이크, 조 고메스, 조엘 마티프 등이 차례로 쓰러지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벤 데이비스와 오잔 카박을 긴급 수혈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올 여름 최우선 타깃은 센터백 영입이다. 벌써 많은 선수들이 거론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순위는 레스터시티의 찰라르 쇠윈쥐다. 쇠윈쥐는 맨유로 떠난 해리 매과이어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거듭났다. 1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쇠윈쥐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레스터시티가 원하는만큼의 이적료를 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했다. 리버풀은 이에 대비해 이미 라이프치히의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 대상으로 점찍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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