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도현이 '오월의 청춘'에서 애틋한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이강 극본, 송민엽 연출)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도현은 서울대 의대를 수석 입학했지만 전공 서적보다는 통기타를 가까이하는 황희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의대생은 틀어박혀 공부만 할 것 같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음악다방을 전전하는 등 자신을 둘러싼 편견에 맞선다고.
첫 공개된 스틸에서 이도현은 황희태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유쾌함에 가려진 인물의 깊은 내면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것. 이도현이 맡은 황희태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던 인생에 뜻밖의 사건이 찾아오면서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잔잔하지만 묵직한 설렘을 선사하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도현은 '오월의 청춘'에서 김명희 역의 고민시와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낸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과 이도현의 열연이 기대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