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1일(목)부터 11일(일)까지 미디어 커머스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발굴하는 '2021 신입 쇼호스트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년 6개월 만에 진행되는 쇼호스트 공채로, 나이, 학력, 전공 등 스펙을 불문하고 개인 역량과 직무 적합성 평가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에는 슈퍼모델, 승무원,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쇼호스트들이 활동 중이다. 올해는 급변하는 라이브커머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방송 경험 등 미디어 커머스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우대해 선발한다. 또한 선발 과정에서 고객 참여 평가 방식을 도입해 고객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인원은 TV홈쇼핑, 티커머스, 모바일TV 등 전 채널에서 활동이 가능한 미디어 커머스에 최적화된 방송 전문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은 롯데홈쇼핑 채용 홈페이지 내 '지원자 도우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약 2달 동안 총 6단계에 거쳐 평가가 진행된다. 지원 접수 시 제출한 '1분 자기 PR 영상 평가'를 비롯해 방송 역량을 심사하는 '방송 적합도 심사' 등 지원자들의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또한, 모바일TV가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함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역량' 심사를 강화하고, '고객 참여 평가' 항목도 신설했다. 3분 분량의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보고 고객들이 투표한 '좋아요' 수에 따라 지원자에게 가점이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후 선임 쇼호스트 1:1 멘토링, 유관부서 협업 미팅 등 현장 교육과 PT 과제를 바탕으로 인턴 평가를 거쳐 최종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쇼호스트 직무에 대한 공개 채용을 1년 6개월 만에 진행하게 됐다"며 "상품 이해도, 방송 진행력은 물론 모바일 방송 경험, 고객 투표 등 새로운 평가 요소를 도입해 미디어 커머스에 특화된 인재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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