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해리 케인이 무승부에 아쉬워하며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멀티골을 터트려 팀의 무승부를 이끈 케인은 경기 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 우리가 많이 그랬듯이 경기에서 앞서다 마지막 5분~10분 동안 상대에게 리드를 내주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후반전에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다. 우리는 엉성했다. 기회를 잡지 못했고 그에 대한 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패스와 마지막 패스가 좋지 않았다. 작은 차이다. 우리는 더 잘 플레이 해야한다. 오늘 패배를 털고 다음 주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토트넘이 먼저 실점한 후 곧바로 두 골을 넣은 것에 대해 "솔직하게 그들의 골이 우리를 깨웠다. 그는 좋은 반응을 했고 빠르게 두골을 넣어 전반전을 마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흐름을 (후반전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그리고 뉴캐슬이 다시 경기에 돌아왔다. 4~5분 남은 상황에서 대응하는 것은 항상 어렵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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