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은아가 다이어트 후 되찾은 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옆트임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고은아는 은근한 섹시미까지 발산했다.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고은아는 물오른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3월 31일 동생 미르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의 2021년 첫 프로젝트였던 가상 연애 콘텐츠 '은아는 연애 중?' 무산 소식을 전했다.
'은아는 연애 중?'은 '우리 결혼했어요' 같은 가상 연애 콘텐츠로 고은아가 6년 짝사랑한 남사친 A씨와 가상 연애를 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A씨가 뒤늦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프로젝트가 무산된 것.
특히 고은아는 "A씨가 처음으로 나한테 거짓말한 거지 않냐. 속상하고 괘씸하고 배신감이 들었다. 더 이상 못 찍겠다 싶었다"며 "여자친구가 있어서 속상한 거보다는 화가 났다. 왜 거짓말해서 우리 일을 망치냐"며 속상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이제는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다"며 "A씨가 일반인이니까 너무 공격 안 했으면 좋겠다"고 걱정했다. 미르는 "지금은 괜찮은데 며칠 동안 고은아가 우느라 바빴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은아는 SBS Plus '톡쏘다'에 출연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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