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이 격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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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맨유는 전반 대니 웰벡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의 연속골을 묶어 역전승했다. 맨유는 30경기에서 17승9무4패(승점 60)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페르난데스가 래시포드의 득점 뒤 심판에게 화를 냈다. 상대의 거친 백태클 때문이었다. 브라이턴의 수비수 조엘 벨트만이 페르난데스에 거친 태클을 했다. 자칫 발목을 크게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벨트만은 경고를 받지 않았다. 페르난데스는 흥분하며 탄식했다. 오히려 에딘손 카바니가 항의 중 경고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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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팬들은 '왜 경고가 아닌가', '자칫 페르난데스가 크게 다칠 뻔했다', '벨트만의 태클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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