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기업 모나미가 편안한 필기감을 자랑하는 'FX ZETA(에프엑스 제타)'의 컬러 라인업을 늘린 다색 세트를 오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FX ZETA 다색 세트'는 기존 3가지 색상(검정, 빨강, 파랑)에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오렌지, 그린, 핑크 등 10가지의 컬러풀한 색상을 추가한 제품으로, 0.5mm 필기선의 5본입과 10본입 세트로 구성됐다. 총 10 가지의 화사하고 다채로운 잉크 색상을 갖춰 필기는 물론 다이어리 꾸미기와 드로잉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FX ZETA는 모나미가 지난 2010년 3년간의 연구 끝에 출시한 제품으로 저점도 잉크를 사용해 부드러운 필기감과 뭉침 없이 깔끔하게 쓰여지는 것이 강점이다. 제품 바디에 고무를 씌워 엄지와 검지의 밀착도를 높여 오랜 시간 필기에도 손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모나미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전문성과 기술력이 배합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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