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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그리의 일상 속 근황이 담겨있다.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그리. 옆 쪽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속 안경과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은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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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리는 아빠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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