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개막 2연승의 쾌재를 불렀다.
SSG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전에서 6회말 터진 최주환의 결승포를 앞세워 2대1, 1점차 신승을 거뒀다. 지난 4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 이은 2연승 질주다.
김원형 SSG 감독은 경기 후 "박종훈을 비롯한 투수들(이태양 김상수)이 잘 던져줬다"며 마운드를 치하했다. 박종훈은 2017년 4월 16일 이후 한화 전 연승 숫자를 '16'으로 늘렸다.
이어 김 감독은 "최지훈은 톱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7회 호수비로 팀을 도왔고, 최주환이 결승 홈런을 때려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야간 첫 경기라 날씨가 다소 쌀쌀했는데, 팀을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SSG는 '용진이 형'과 추신수로 대표되는 적극적인 모기업의 서포팅을 앞세워 시즌초 KBO리그의 최대 화제로 떠올랐다. 여기에 성적마저 받쳐주니 금상첨화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