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높아진 인기와 많은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녀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편지, 지인에게 받은 꽃바구니 사진 등을 공개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자녀들이 직접 쓴 편지에는 '엄마는 그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보석처럼 아름다워요. 엄마가 광고를 한다니! 꿈만 같아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일하는 것 힘들죠? 그래도 꾹 참고하는 엄마의 모습이 멋져요'라는 감동적인 내용이 담겼다.
장영란은 "사실 저 방송하는 평범한 주부였어요. 고정 하나에 너무너무 감사해하며 열심히 하는, 아이들 키우고 내조하고 살림하는 방송은 하지만 평범한 주부였어요"라며 "사실 욕심 없었어요. 욕심내 봤자 내 것이 아니면 안 주는 법, 본인만 괴롭지요. 그래서 제 삶에 감사해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튀는 일을 하지만 평범한 주부. 그런 저에게 요새 꿈에서나 경험할 법한 감사한 일들이 물밀 듯이 들어오네요"라며 벅찬 심정을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툭하면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 나요. 감사해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모든 분께 감사해요. 하루하루를 감사해하며 소중히 아껴 쓸게요. 우리 오늘도 평범한 날들이지만 서서히 찾아올 행복한 날들을 꿈꾸며 힘내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최근 생애 첫 광고 촬영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웹예능 '네고왕 시즌2', MBN '소문난 님과 함께' 등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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