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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SSG 최주환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개막 두 경기 동안 홈런 세 방을 날리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SSG 랜더스 최주환이 훈련 도중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최주환이 동료들과 함께 훈련했다.
최주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에서 SSG로 FA 계약하며 팀을 옮겼다. 시범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했으나 개막 이후 두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가져다주는 소중한 홈런 세 방을 날렸다.
4일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전에서는 홈런 2개를 치며 팀이 5대3 승리하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는 '용진이형 상(賞)'이라는 상장과 한우세트를 최주환에게 전달하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6일 한화와 경기에서도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 솔로홈런을 날리는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FA 계약 4년 최대 42억원을 받고 새로운 팀 SSG 랜더스로 이적한 최주환은 최근 부담감을 털어내듯 연일 활약을 펼치고 있다.
새로운 팀 SSG 랜더스와 함께하는 최주환의 인천상륙작전은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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