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팀동료 가레스 베일(이상 토트넘)이 확신하는 게 하나 있다. 외계인의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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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구단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한 조 로돈과의 더블 인터뷰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질문에 "외계인은 100% 존재한다. (누군가)숨길 뿐이다. 나는 한 번 UFO를 본 적도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답했다.
'UFO를 믿지 않는다'는 로돈의 말을 듣고는 "많은 음모론이 존재하지만, 미국 정부에서 UFO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다. 그게 거짓인가? 진짜다. 정부가 발표한 것이다. (거짓이라면)누가 UFO를 조종하는 건가?"라고 힘주어 말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올시즌 과거 몸담은 토트넘으로 한 시즌 임대 이적했다. 컵포함 26경기에 출전 10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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