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더 뉴 G 400 d는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탁월한 주행 성능과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디젤 엔진 모델로, 지난 2019년 국내 출시되어 현재까지 2,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고성능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The new Mercedes-AMG G 63)과 더불어 G-클래스 라인업을 한층 더 확장하고 나아가 국내 오프로더 마니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직선으로 이루어진 박스형 실루엣과 함께, 독특한 외부 문 손잡이와 함께 문을 열고 닫힐 때 나는 특유의 소리, 견고한 외장 보호 스트립, 후면 도어에 장착된 노출형 스페어 타이어, 그리고 보닛 모서리에 볼록 솟아있는 방향 지시등 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G-클래스만의 매력적이고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을 보여준다. 여기에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 'Mercedes-Benz' 레터링이 새겨진 브레이크 캘리퍼 등이 포함된 AMG 라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어 한층 더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며, 기본 사양인 멀티빔 LED 헤드램프(MULTIBEAM LED headlamp)는 도로 표면을 정확하게 밝혀주는 동시에 마주 오는 운전자의 눈이 부시지 않도록 도와준다.
Advertisement
더 뉴 G 400 d의 최고 속도는 시속 210k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6.4초가 걸린다. 더 뉴 G 400 d에 탑재된 OM656 엔진은 계단식 볼(stepped-bowl) 연소 방식, 2단계 배기 터보 차징, 캠트로닉(CAMTRONIC) 가변 밸브 기술 등을 통해 연료 소비량을 늘리지 않고 배기 시스템을 가열하며, 한층 더 발전된 나노슬라이드®(NANOSLIDE®) 실린더 벽 코팅으로 피스톤/실린더 벽 시스템의 마찰 손실을 줄이고 연료 소비량을 경감시킨다. 뿐만 아니라, 실내 소음과 진동을 줄여 편안한 장거리 주행을 도와준다. 토크 컨버터가 장착된 9단 자동 변속기는 변속 횟수 및 반응 시간을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넓은 변속비로 특히 낮은 엔진 속도에서 정숙한 주행이 가능해 연료 소비량 감소에도 기여한다.
더 뉴 G 400 d는 어댑티브 서스펜션(Adaptive Suspension)과 다이내믹 셀렉트(DYNAMIC SELECT) 주행 모드, 차동 잠금 장치인 3개의 100% 디퍼렌셜 락, 사륜구동 시스템 등을 통해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온로드에서도 역동적이고 민첩한 주행 성능과 더불어 향상된 승차감을 자랑한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도로 환경에 적합한 댐핑을 설정해 오프로드에서는 더욱 단단한 댐핑을 제공하며, 온로드에서는 더욱 민첩한 반응을 보여준다. 또한, 더 뉴 G 400 d에 탑재된 다이내믹 셀렉트는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에코(Eco)', '인디비쥬얼(Individual)', 'G-모드(G-Mode)', 총 5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데, 특히 G-모드는 가변적인 섀시 댐핑과 스티어링, 가속 특성을 조절해 불필요한 기어 변경을 피함으로써 최적화된 컨트롤과 최상의 오프로드 역량을 보장한다.
더 뉴 G 400 d는 다양한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들을 탑재해 온·오프로드에서 모두 뛰어난 안전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Active Lane Keeping Assist)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t Package), 프리-세이프®(PRE-SAFE®) 시스템,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등이 기본 탑재되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Surround Sound system), ▲ 슬라이딩 선루프 등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더 뉴 G 400 d의 부가세 포함 가격은 1억6060만 원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