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AC밀란이 승리했다. 다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AC밀란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파르마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0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AC밀란은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었다. 즐라탄이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레베치가 이를 받은 후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했다. AC밀란은 전반 43분 추가골을 넣었다. 테오가 케시에에게 패스했다. 케시에가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서도 AC밀란은 공세를 펼쳤다. 그런데 즐라탄이 퇴장당했다. 후반 14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AC밀란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파르마는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0분 갈리올로가 골을 만들어냈다. 파르마는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AC밀란은 파르마의 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AC밀란이 쐐기골을 박았다. 달롯의 패스를 레앙이 골로 연결했다.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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