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9)가 PK로 시즌 11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은 3골차 대패를 당했다. 황의조의 평점도 높을 수 없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평점 6.3점을 주었다.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운 보르도는 11일 밤(한국시각) 생테티엔과의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서 1대4 대패를 당했다.3연패를 당한 보르도는 리그 15위로 떨어졌다.
황의조가 전반 9분 선제 PK골을 넣었지만 보르도는 이후 수비 집중력이 무너졌다. 상대 공격수 카즈리에게 동점골 포함 해트트릭을 두들겨 맞았다. 그리고 후반에 상대 유스프에게도 쐐기골을 허용했다.
황의조는 90분 풀타임을 뛰었고, 한골을 기록했다. 그는 최근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팀내 가장 믿을만한 득점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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