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대적인 방출에 나선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리그 선두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재정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때문에 몇몇 주요 선수들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데나SER은 '아틀레티코가 시즌 종료 후 사울 니게스, 호세 히메네스 등을 방출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사울은 올 시즌 팀내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맨유 등이 여전히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가치가 높다. 호세 히메네스 역시 빅클럽이 구애를 보내는 선수. 시메 브르살리코와 비톨로도 아틀레티코가 방출을 고려 중인 선수들이다. 유벤투스로 떠난 알바로 모라타도 복귀 보다는 임대 연장을 제안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는 이들을 정리하며, 스쿼드를 압축하는데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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