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문주연이 하반기 기대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캐스팅됐다.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문주연은 극의 중심이 되는 패션회사 '더 원'의 탑 브랜드 '소노'의 디자이너 안선주 역을 맡아 송혜교, 장기영, 최희서, 김주헌 등과 호흡을 맞춘다.
문주연이 분하는 안선주는 자기감정과 욕망에 솔직하며 속내를 즉각적으로 표현하는 털털하고 합리적인 인물로 청초하고 맑은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문주연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소노'의 디자인 팀장 하영은 역을 맡은 송혜교와 호흡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독립영화 '종이 인형', 웹드라마 '프레쉬맨',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온 문주연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풋풋한 청춘 에너지를 발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괴물'에서 만양 파출소 경사 이동식(신하균 분)의 여동생 이유연 역으로 출연하여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문주연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캐스팅은 문주연이 신 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감과 가능성을 높인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올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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