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주장 양의지(34)가 한화 이글스전부터 다시 포수 마스크를 쓴다.
양의지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서 4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NC 이동욱 감독은 "양의지가 오늘 4번 타자-포수로 출전하고, 김태군이 벤치에서 대기한다"고 밝혔다.
양의지는 지난 6일 창원 롯데전에서 앤더슨 프랑코가 뿌린 공에 배트를 내미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 밑부분에 공을 맞았다. 이후 양의지는 수비 대신 지명 타자 역할을 맡았고, 김태군과 정범모가 번갈아 포수 마스크를 썼다. 이 감독은 16일 정범모를 퓨처스(2군)로 내려보내면서 양의지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한 바 있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애런 알테어(지명 타자)-강진성(1루수)-노진혁(유격수)-권희동(중견수)-지석훈(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