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팀 승리를 만든 시원한 3루타였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한화 이글스전에서 3타점 3루타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박민우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팀이 3-1로 앞서던 4회말 무사 만루에서 신정락을 상대로 우선상 싹쓸이 3루타를 쳤다. 우측 라인을 타고 펜스까지 타구가 구른 틈을 타 빠르게 발걸음을 옮긴 박민우는 3루까지 내달리면서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NC는 이후 홈런 3방을 더 보태 한화를 14대4로 꺾었다.
박민우는 경기 후 "시즌 초반에 타격감이 좋지 않아서 연습할 때 다른 방향으로 시도를 많이 했었다"며 "어제부터 내가 원하던대로 타구질이 잘 나와서 자신감을 가지고 한게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챔피언스 데이를 맞아 날씨도 많이 추운데 많은 팬분들이 응원 와주셨다. 좋은 경기력과 좋은 결과, 승리로 보답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덧붙였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강남, ♥이상화 '2억 스포츠카'에 핑크색 페인트칠..."유튜브에 목숨 걸었다"(냉부해) -
'바타♥' 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발끈…"결혼은 좀 갔다 와야 좋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2.'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록 갈아치울까
- 3.수원에선 안돼!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달성 직전 '물거품'…5이닝+70구 교체 아쉬웠던 이유 [수원리포트]
- 4.4일 쉬고, 팔 빠져라 던져 6이닝 1실점, 그런데 NO 승리...그런데 "전혀 아쉽지 않다" 진심? [잠실 현장]
- 5.'17년 만의 기적' 한국 광탈시킨 157㎞ 괴물, 13K 완봉승 미쳤다…'ERA 1.82' 개인 최초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