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번리를 눌렀다.
맨유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리그 5연승을 달린 맨유는 승점 66으로 2위를 유지했다.
맨유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래시포드, 포그바, 브루노, 그린우드, 프레드, 맥토미니, 쇼, 매과이어, 뢴델로프, 완-비사카, 헨더슨이 출전했다. 번리는 4-1-4-1전형이었다. 우드, 브라운힐, 맥닐, 코크, 웨스트우드, 구드문드손, 테일러, 미, 타코우스키, 로턴, 파렐이 출전했다.
초반부터 맨유는 공세를 펼쳤다. 전반 10분 완-비사카의 크로스를 포그바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29분 래시포드, 30분 포그바, 43분 그린우드가 슈팅을 시도했다.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들어 맨유는 프레드를 빼고 카바니를 넣었다.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분이었다. 래시포드가 패스를 찔렀다. 브루노가 흘렸다. 그린우드가 슈팅으로 연결, 마무리했다. 그러자 번리도 반격했다. 후반 5분 웨스트우드의 코너킥을 타코우스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양 팀은 접전을 벌였다.
후반 39분 결승골이 터졌다.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슈팅을 시도,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판 더 비크의 패스를 받은 카바니가 쐐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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