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사우스햄턴을 누르고 52년만에 FA컵 결승에 올랐다.
레스터시티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FA컵 준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레스터시티는 1969년 결승 진출 이후 52년만에 결승에 올랐다. 첼시와 우승컵으 놓고 격돌한다.
레스터시티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디, 이헤아나초, 페레스, 카스타녜, 틸레만스, 은디디, 페레이라, 에반스, 쇠왼주, 포파나, 슈마이켈이 선발을 구성했다.
사우스햄턴은 4-4-2 전형이었다. 레드먼드, 잉스, 암스트롱, 디알로, 워드프라우스, 제네포, 버틀랜드, 베스테르고르, 베드나렉, 워커 피터스, 포스터가 출전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내내 일방적으로 사우스햄턴을 몰아쳤다. 전반 5분 페레스가 슈팅을 때렸다. 전반 24분 바디도 슈팅을 시도했다. 34분의 슈팅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42분 은디디가 헤더까지 시도했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초반 레스터시티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0분 이헤아나초가 골을 만들었다. 사우스햄턴은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16분과 19분 디알로가 연속으로 슈팅을 때렸다.
그러자 레스터시티도 반격했다. 후반 32분과 34분 메디슨이 슈팅을 시도했다. 모두 골문을 빗나갔다.
결국 막판까지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양 팀은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레스터시티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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