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과연 토트넘 후임 감독은 누구일까.
무리뉴 감독은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1년5개월 동안 역임.
현지에서는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올 시즌이 끝난 뒤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후임에 관심이 쏠린다. EFL컵 결승이 남아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갖는다.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각) '조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의 명장 율리안 나겔스만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출신으로 유럽 축구계 젊은 감독의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올해 33세로 역대 분데스리가 최연속,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감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전술적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정한 포메이션이 아니라 선수에 맞는 수많은 포메이션을 적절하게 쓴다. 게다가 경기 내의 전술 변화와 유연성이 매우 좋은 감ㄷ고이다.
빠른 공수 전환과 빠른 템포의 빌드업을 통해 팀 시스템을 구축한다. 과연 토트넘이 나겔스만 감독을 영입할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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