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FC의 스타팅 멤버가 발표됐다.
양팀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에서 만난다.
포항은 4-4-2이다. 최전방에 크베시치와 이승모. 중앙에는 신진호와 이수빈, 양쪽 사이드에 송민규와 팔라시오스가 배치된다. 4백은 강상우 권완규 전민광 신광훈. 골키퍼는 강현무.
타쉬의 경우, 후반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기동 포항 감독은 "아직까지 90분 풀타임을 뛸 체력이 아니라는 판단에 스타팅에서 제외됐다"고 했다.
수원FC는 김승준과 라스가 선발로 나선다. 양동현은 후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무릴로 박주호 김건웅 이기혁이 중원, 김상원 조유민 박지수 정동호가 4백. 박배종 골키퍼다. 역시 4-4-2다.
수원FC 김도균 감독은 "라스가 전반전에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포항의 센터백이 공중전에 의한 세컨드 볼 찬스를 허용하는 점을 공략하는 라스의 선발 기용으로 보인다. 포항=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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