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브라이턴과 비겼다.
첼시는 20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첼시는 3-4-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케파, 뤼디거, 크리스텐센, 주마, 알론소, 조르지뉴, 마운트, 제임스, 풀리식, 하베르츠, 지예흐가 출전했다.
브라이턴은 3-5-2전형이었다. 산체스, 화이트, 웹스터, 덩크, 비수마, 매칼리스터, 그로스, 번, 펠트만, 트로사드, 웰벡이 나왔다.
전반 초반 첼시가 공세를 펼쳤다. 10분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하베르츠가 파고 들어갔다. 골키퍼에게 걸렸다. 12분 하베르츠가 브라이턴의 백패스를 끊었다. 지예흐에게 패스했다. 지예흐가 바로 크로스했다. 알론소가 몸을 던져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17분 풀리식이 볼을 잡은 뒤 180도 돌며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20분 첼시는 중원에서 압박으로 볼을 낚아챘다. 전반으로 패스가 들어갔다. 수비가 걷어냈다. 하베르츠 앞으로 왔다. 하베르츠의 슈팅을 골키퍼가 잡아냈다. 20분에는 주마가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역시 골키퍼가 막아냈다.
42분에는 브라이턴이 공세를 펼쳤다. 비스마가 슈팅했지만 골문을 넘겼다.
후반 들어서도 첼시가 주도권을 쥐고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브라이턴의 수비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브라이턴은 버티면서 한 번씩 비수마를 활용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브라이턴은 후반 32분 랄라나가 주마의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어 후반 34분 웰벡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랄라나가 이어진 공격에서 슈팅했지만 케파에게 막혔다.
결국 양 팀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경기 막판 지루의 헤더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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