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나비가 제왕절개로 출산을 할 예정이다.
나비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에 산전 마사지 받고 왔더니 좀 살 것 같아요. 하지만 등과 허리는 여전히 아프네요 애기 커지라고 #1일1고기 했더니 점점 눈사람이 되고 있어요ㅋㅋ 또 나만 찌는 거 아니겠지ㅋㅋ 그리고!! 진짜 고심 끝에 #선택제왕절개 하기로 결정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초기부터 #자연분만 과 #제왕절개 사이에서 수없이 고민하며 유튜브로 공부도 하고 먼저 출산을 한 친구들의 조언도 들어왔는데요! 저의 현재 상황이나 스케쥴 등등 이것저것 고려했을 때 제왕절개가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어요.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 둘 다 너무나 무섭지만... 무사히 우리 조이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좋은 생각 많이 하려고요. 다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비는 "#뭐든잘챙겨먹기 #임신막달 #진짜얼마안남았다 #지호화이팅 #영양제필수"라고 각오를 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가 남편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5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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