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의 예쁜 고백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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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언제냠. 한 16-17년 전. 미쳐 우리 애기 (자이언트 베이뷔) 늙어도 애기. 리원양의 생일선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기였던 리원 양을 안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혜원은 "예!쁜! 우!리!엄!마!!! 이런말 잘 안하는 친구인데 말이죠. 무엇보다 찐 감동이네용. 사랑한다 예쁜 우리애기"라고 덧붙여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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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시절 귀여운 리원 양과 함께 이혜원도 다소 앳된 모습이다. '아빠 닮아 츤데레'라는 딸의 예쁜 고백에 감동한 이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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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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