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생일을 맞아 남편의 이벤트를 자랑했다.
24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느는 매년 생일 만큼은 본인이 미역국을 꼭 끓여줘요. 자꾸 몰래 해주려다가 고소한 냄새에 들키는"이라며 "오늘은 새벽촬영이라 우린 어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생일 미역국을 먹었답니다!! 감사에감사 #더열심히살께요 #생일축하해주신모든분들너무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을 위해 미역국을 끓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혜원은 "RGRG 저의 맘요. 사랑합니다 #안정환사랑한데이(오늘은생일이니봐주세요) #그냥이러고살아요우리 #소확행 이라죠"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안겼다.
이혜원은 올해 43번 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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