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정기배송을 통한 물품후원에 나선다.
지난 23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각 사 집무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소외계층 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정기 물품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전국 200여 곳의 소외계층 가정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1대씩 증정한다. 또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옛날통닭, 찰핫도그 등 간식류를 비롯해 스테이크, 꿔바로우, 만두 등 신세계푸드의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가정간편식을 매월 21일에 맞춰 각 가정으로 정기배송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소외계층 가정 아동들의 부족한 먹거리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으로서 특성에 맞는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코로나19 위생용품과 올반 가정간편식을 담은 희망키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올반 옛날통닭와 텀블러 세트 등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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