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아차산 뷰 하우스'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25일 방송에는 첫째와 둘째 그리고 막내까지 모두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세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목포에서 자란 세 자매는 최근 막내까지 취업에 성공하면서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고 한다. 이들은 전세와 월세살이에 지쳐있던 탓에 이제는 오랫동안 살 집을 원했다. 지역은 첫째와 둘째의 병원이 있는 동대문구와 셋째의 병원이 있는 중랑구에서 대중교통으로 3,40분 이내의 지역을 바랐으며,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인근에 있길 바랐다. 또, 직업의 특성상 1인 1방을 희망했다.
복팀에서는 배우 송재림과 박나래가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노원구 중계동의 '불암스를 좋아하세요?'였다. 1998년 준공된 아파트 매물로 최근 올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거실의 통창으로 아름다운 불암산과 산자락을 하얗게 수놓은 배꽃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또, 발코니에 바 테이블을 놓아 홈 카페처럼 즐길 수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광진구 중곡동의 '아차산 뷰 하우스'였다. 신축 연립주택의 탑층 매물로 인근에 지하철 군자역과 아차산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 매물이었다. 각 방의 창문으로 아차산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널찍한 복층과 야외 베란다가 있어 아차산을 바라보며, 바비큐 파티까지 즐길 수 있었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동대문 뒤트임 하우스'였다. 중랑천 벚꽃 길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로 대학가의 도심 인프라를 맘껏 누릴 수 있었다. 2018년 올 리모델링된 아파트 매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특히, 거실의 창으로 시티 뷰와 'L타워'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덕팀에서는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붐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중량구 면목동의 '쉿크릿 가든 주택'이었다. 지하철 사가정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필로티 구조의 단독 주택 매물이었다. 2층 개인 공간을 지나 3층은 플랜테리어 인테리어가 빛난 거실과 세련된 주방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4층에는 널찍한 다락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가능 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 역시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매물로 '3자매 이리오3 아파트'였다 용마산 자락에 위치한 산세권 매물로 2019년 올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1층 매물이지만 3중으로 사생활 보호 기능이 되어 있었다. 널찍한 방이 3개 있어 1인 1방이 가능했으며, 세면대 3개, 인덕션 3구 등 세 자매에게 맞춤형 매물이었다.
복팀은 '아차산 뷰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3자매 이리오3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간호사 세 자매 의뢰인은 복팀의 '아차산 뷰 하우스'를 선택하며, 독립된 방의 구조와 신축 인테리어 그리고 복층의 베란다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부 2.8%, 2부 3.1%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5.8%, 5.5%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6.7%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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