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강하늘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전화 연결로 '컬투쇼'에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너 '특별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원래 천우희와 함께 출연 예정이었던 강하늘은 급작스럽게 촬영 스케줄이 변경돼 전화 통화로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태균은 "오늘 강하늘 씨가 촬영 일정이 생겨 못 나오게 됐다. 대신 잠깐 전화 연결로 출연할 예정이다. 30분 동안 통화를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전화 연결이 된 강하늘은 "안녕하세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영호 역을 맡은 강하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하늘은 "오늘 컬투쇼 가서 선배님들 뵙고 해야 하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렇게 인사하게 돼 죄송하다"라고 사과 인사를 하며 "아쉬우면서도 느낌이 새롭고 재미있다"라고 전화 연결로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DJ 김태균은 "'컬투쇼'에서 전화로 이렇게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전화 연결 게스트는 처음임을 알렸다.
한편,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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