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필라델피아전에서 3이닝 동안 5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 중이다. 투구수는 54개로 다소 많은 편. 매 이닝 안타를 허용하면서 투구수가 늘어나고 있다.
1회초 선두 타자 앤드류 맥커친을 유격수 땅볼 처리한 김광현은 알렉 봄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했다. 리스 호스킨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김광현은 J.T.리얼무토에게 다시 좌전 안타를 내주며 2사 1, 2루 상황에 몰렸으나, 오두벨 에레라에게 바깥쪽 커브로 삼진을 잡으면서 위기를 넘겼다.
2회 선두 타자 스캇 킹게리를 3루수 땅볼로 잡은 김광현은 로만 퀸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닉 메이튼 타석에서 도루를 허용한 김광현은 닉 메이튼을 유격수 땅볼로 잡았고, 2사 3루에서 상대한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를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김광현은 3회 선두 타자로 나선 맥커친이 친 타구를 유격수 소사가 뛰어 올라 잡으려 했으나, 글러브를 맞고 튀면서 좌전 안타를 내줬다. 봄의 3루수 땅볼이 선행 주자 아웃에 그치면서 이어진 1사 1루에서 호스킨스를 뜬공으로 잡은 김광현은 리얼무토에게 우중간 2루타를 내줬고, 그 사이 봄이 홈까지 파고들면서 첫 실점을 했다. 김광현은 2사 2루에서 에레라를 2루수 땅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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