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예능 '티키타CAR'에 도경완, 김환, 조정식이 뜬다.
5월 2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전현직 아나운서 3인방 도경완, 김환 조정식이 탑승해 웃음 만발 토크를 펼친다.
이날 방송은 쉽게 볼 수 없는 아나운서 3인방 조합이 기대감을 더한다. 타사 전 직원 도경완, SBS 전 직원 김환, SBS 현 직원 조정식이 출연한 것. 이들 세 사람은 쉴 틈 없는 예능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빅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먼저, 김환과 조정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톱3로 김성주, 전현무에 이어 도경완을 꼽았다고 한다. 특히 김환은 "도경완은 출발선이 다르지 않냐"라면서 진심 어린 부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도경완은 "솔직히 김구라 라인을 타보고 싶다"라면서 SBS 입성에 대한 넘치는 야망을 드러냈다고.
특히 도경완은 김구라 라인에 선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그가 김구라 라인을 타고 SBS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도경완의 야망에 대한 김구라의 반응은 어땠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퇴사 후 첫 SBS 출연에 나선 김환은 "프리 선언 후 78일간 일이 없었다. 아내가 SBS에 재입사가 가능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털어놓는다. 급기야 이날 김환 저격수로 맹활약한 조정식은 "김환 선배가 SBS 사표 신기록(?)을 달성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조정식은 "아직도 선배가 사표 내던 날이 생생하다"고 전해 김환을 진땀 흘리게 만든다고.
김환과 조정식의 상극 티키타카 입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고 한다. 김환이 조정식의 과거사를 오픈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 이어 김환은 "그때 나도 힘들었다고!"라고 울분을 토해 MC들을 폭소하게 한다. 과연 김환의 사표 신기록은 무엇이었을지. 그가 폭로한 조정식의 과거사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토크 머신 아나운서 3인방의 입담은 5월 2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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