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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로 2위 박성국(33)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데뷔 첫 우승과 함께 상금 1억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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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에 위기가 찾아왔다. 13, 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박성국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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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33)이 4언더파 280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이창우(28)는 175야드 17번 홀(파3)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달성, 644만원 상당의 세라젬 의료기기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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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산CC오픈은 지난해 김주형에 이어 2년 연속 신인 선수가 우승하면서 루키 우승 성지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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