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딸 리원 양이 가족을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캬. 아침 빵 굽는 냄새에!!! 리원 짱!!! 아빠가 '리원이 나중에 사랑받겠네 ㅋㅋㅋ' 오올. 인정한 거임? 세팅도 칭찬해. 4명 블랙 퍼스트도 완벽하군 이 친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리원 양이 직접 구운 빵과 커피, 달걀, 버터 등이 세팅되어 있다. 마치 브런치 카페에서나 볼 법한 세련된 세팅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이혜원은 "오빠는 행복하겠다. 리원이가 딸이라. 서프라이즈 아침 식사. 일요일은 원래 아빠 담당인데 요즘 바뀌고 있음. 뭔가 나만 모르는 일이 있나"라고 덧붙였다.
이혜원의 게시물을 본 배우 정시아는 "와 저도 서우가 이렇게 차려주는 날이 오겠죠. 언니"라며 부러워했고, 이혜원은 "금방이더라. 언제 이리 컸나 싶어. 진짜 나한테는 아직 아기인데. 예쁜 서우도 너무나 잘할 듯. 기대 기대"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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