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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둘째이모 김다비는 오는 10일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오프닝 송으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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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만에 재출격하는 둘째이모 김다비는 빠른 45년생 트로트 가수로, 데뷔곡 '주라주라'를 통해 생계에 종사하는 모든 직장인 조카들의 애환과 고충을 간절한 마음으로 풀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각종 CF에서 러브콜을 받은 것은 물론, TV조선 '뽕숭아학당'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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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VIVO는 도서관 건립으로 사회에 훈훈함을 선물한 '북유럽'과 김숙이 함께하는 팟캐스트 '비밀보장'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물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셀러브리티들의 응원이 담긴 '잘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일상에서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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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