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6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6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비율 등 3개의 평가지표와 7개 모니터링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종합점수 91.5점으로 1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전체 의료기관 평균 66.6점과 동일종별 평균 77.7점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김성우 병원장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심평원의 적정성평가가 실시된 이래 6년 모두 1등급 평가를 받아 호흡기 질환 진료를 잘하는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를 통해 폐질환 환자들의 질병 악화방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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