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1일, 클래시칸(대표 이삭)의 '파블로 피카소의 음악적 영감'이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에 펼쳐질 '파블로 피카소의 음악적 영감'은 미술 전문가의 친절한 해설로 천재 화가 피카소의 그림을 감상하고, 피카소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며 엄선한 클래식 음악을 클래시칸 앙상블의 연주로 만나는 입체적인 공연이다.
무엇보다 해당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으로써 (재)광진문화재단(대표 김경남)과의 공동 기획 공연으로 열린다.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으로, 관련 문의는 광진문화재단을 통해 할 수 있다.
금회 연주를 맡은 클래시칸 앙상블은 2007년 미국의 음악 명문 뉴욕 줄리어드, 맨해튼 대학 출신의 연주자들로 결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3년 뉴욕 챔버 소사이어티 주관 '멘델스존 펠로우쉽'에서 우승하며 그 역량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현재 클래시칸 앙상블은 견고한 앙상블 속에서 개인의 색채가 어우러지는 '컨덕터레스 오케스트라'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로서 고전과 현대,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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